역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고비를 만났습니다. 다름아닌 일본과 준결승에서 만난것인데요. 일본전에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했습니다.

누구보다 주목받는 선수가 여자축구 선수 이민아 인데요.

이민아 나이는 28세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로는 믿기 어려운 미모인데요.

미모때문에 이민아 성형전이라는 말이 나돌정도네요. 이민아는 현재 미모에 대해

의학의 힘을 빌렸다고 솔직히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28일 오후 6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이 치뤄지게 되는데요. 여자축구 베스트 멤버 총출동입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준결승 한국 일본전에 출전하는 선수는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전가을(화천 KSPO)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금민(경주 한수원)이 주축멤버로 출전하게 됩니다.

이민아 남자친구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소속팀을 고베로 이적했는데요.

이민아 축구선수 연봉은 계약시 비공개로 진행한 듯 보입니다.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일본에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 할 수 있게 됩니다.

여자축구 중계는 mbc sbs kbs 아프리카 푹티비 등에서 시청가능하며  인터넷 중계는 mbc sbs kbs 온에어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북한 아랍에미리트 8강 경기 결과가 이슈인데요. 북한과 아랍에미리트는 접전 끝에

연장전을 가게 되었습니다. 연장전 끝 승부차기 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아랍에미리트는 경기내내 점유율을 조금 앞섰는데요. 북한은 전반전 슈팅 숫자 9개를 기록했으며 전반전을 0대0 무승부로 마쳤습니다. 북한은 처음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바로 후반 18분 김유송이 선제골을 기록한 것인데요. 하지만 불과 4분 뒤인 후반 22분에 곧바로 아랍에미리트의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북한 아랍에미리트는 연장 30분까지 마칠때까지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게 된 상황에서, 양 팀은 세 번째 키커까지는 모두 실수 없이 공을 골대 안에 꽂아넣었다고 해요. 문제는 네번째 키커였는데요. 북한의 네 번째 키커 서정혁의 공이 들어가지 않았고 UAE는 다섯 번째 공을 넣으며 승부차기에서 승부가 났습니다. 결국 아랍에미리트가 4강에서 만날 사람은 29일 일본과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북한 국가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와 연장 접전 승부차기 끝에 승부차기에서 3대5로 패배했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은 은메달을 손에 넣었는데요. 자카르타에서는 결승 진출을 이루지 못했네요.

4강 대진표는 한국 베트남과 일본 uae 아랍에미리트입니다.

각각의 우승팀은 결승에서 맞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