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최재훈이 화제인데요.

노래 명곡들이 많이 있는것 뿐만 아니라

밥 잘해주는 멋진오빠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요리 잘하는 남자 최재훈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인데요.

야식을 만들어 멤버들에게 요리실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는 양파 써는 일인데요.

양파를 정말 잘 썬다고 하네요.

요리를 잘하는 이유는 주방일을 했던 과거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비법양념까지 꺼내 비밀무기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최재훈 명곡 중에는 비의랩소디 잊을수 없는 너 가 있는데요.

화려한 명곡실력으로 모든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 복면가왕에도 출연했습니다.

다시 나와야할 정도로 노래실력이 여전하다고 하네요.

최재훈 나이는 45세이며

송은이랑 케미가 보기가 좋습니다.

최재훈 결혼하지 않은 미혼 이며

이혼 경력은 없습니다. 현재 아내 또는 부인은 없습니다.

가수 이미자가 소득신고 누락으로 인해 

세금 19억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고 한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합니다.

이미자는 44억 넘게 소득신고를 누락했다고 하는데요.

이부분에 대해 일부분을 감해달라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과소신고만이 아닌 소득 은닉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19억 세금 부과는 적법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미자는 반포세무서에 종합소득세 신고 부과 처분에대한 취소소송을 했는데요.

이를 처리한 서울행정법원 행정 6부 이성용 부장판사가 낸 결론은

반포세무서의 세금부과가 적법하다는 것 입니다.

이미자가 소득을 누락한 방법은

공연을 통해 얻은 이익을 현금으로 받은 후 

자신의 남편이나 아들에게 입금 받는 형식이었으며

이로인해 아들은 약 20억의 현금을 증여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방법이 10년동안 이어져 누락된 수입 신고 금액이 44억을 초과하며 

따라서 반포세무서가 19억9천만원을 부과한 것 입니다.

이미자는 매니저가 하라는 대로 했다고 얘기 했으며 국세청에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됬고

이후 이번 소송을 냈습니다.

이번 일에 연관된 매니저 권 모씨는 사망했습니다.

한편 이미자 딸 정재은은 일본 한류 트로트 선두주자로 알려졌는데

이미자와는 단 3번 만났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이미자와 3살때 이혼을 해서 그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