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에 박명수와 한수민이 출연했습니다.

박명수 집은 상당히 좋은 인테리어를 보여줬는데요.

mc특집으로 진행된 아내의 맛에는 박명수 말고도

이휘재 문정원 부부

장영란 한창 부부도 함께 했습니다.

아내와 출연하는것이 부담이된 박명수는

"아내와 함께 일을 방송을 하다니 어제 한숨도 못 잤다"고 밝혔습니다.

박명수는 홈쇼핑 중독자였는데, 쇼핑으로 소확행을 하는듯 보입니다.

수박 커팅기나 하트 얼음각 등을 구매했네요.

한수민 또한   "빨리 나오고 싶었는데 남편이 말리더라"고 말했다고 해요. 

박명수는 쑥스러운 면모를 보이며 "원래 남편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쑥스럽다"고 밝혔어요.

한수민 박명수 집은 마당이 보이는 집이었는데요. 11년차 부부라고 소개 했다고 합니다. 박명수를 만난 계기는 의사 스터디 그룹에서 소개팅을 주선해줬다고 하네요.

박명수 집착이 심해서 한수민을 못나가게 한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만 마음껏 놀 수 있다고 하네요.

한수민 직업은 의사입니다.

박명수는 미저리 면모를 보였습니다.

끝도 없이 전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집착을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