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축구선수 이용 나이 급소 부상 연봉 여자친구

11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에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떴습니다.

조현우 이용 김영권 이승우 네명입니다.

이중 이용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급소 부상을 당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축구선수 이용 나이는 1986년 12월 24일 출생으로 33세입니다.

현재 전북 현대에 소속되어있으며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입니다.

이용은 군대 면제가 되지 않아 상주 상무에서 군복무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급소 공격을 당해 운동장에 누워있었는데요.

후에 비뇨기과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급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3살의 나이에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김영권과 조현우가 더 어린나이에도 결혼을 한 만큼 여자친구 여부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이용은 여자친구 때문에 쫄쫄이를 입고 사이클을 탄 사건에 대해서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2014년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발탁되었고 조별경기 전부 출전

러시아월드컵에서도 독일 멕시코 스웨덴 경기에서 교체없이 전부 출전했습니다.

이용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연예인급 외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합니다.